똑똑한 아파트, 아이디어 담은 '하이브리드' 수납공간

입력 2015-11-17 09:47  

현관 다용도 신발장, 니치장 등 공간의 활용 극대화
주방, 욕실, 복도 등 실내 곳곳에도 풍부한 수납공간 마련



[ 김하나 기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납 특화 시스템을 적용한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삼성물산이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예정인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에는 공간 곳곳에 아이디어를 담은 2015년형 ‘하이브리드 수납 특화시스템’이 적용된다.

현관에는 신발 수납뿐 아니라 접이식 카트, 캠핑용품, 골프가방, 우산 등 외출 시 주로 이용하는 짐을 보관 할 수 있도록 구조를 특화시킨 신발장이 설치된다. 신발장의 선반 높이를 20㎝로 높여 다양한 사이즈의 신발 수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타입에는 공간의 틈새를 활용한 현관니치(Niche)장이 설치되어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안방 붙박이장은 하이브리드 수납 특화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불전용 수납공간과 함께 넥타이, 허리띠, 정장바지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인출식 액세서리 서랍이 마련되고, 자투리공간을 활용해 가방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이동형 박스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안방과 드레스룸 사이에 포켓 슐瓚絹?도어가 설치되어 분주한 아침시간 소음을 방지할 수 있다. 오픈형 데일리장, 데일리 서랍장,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장, 오픈 가방수납장 등 다양한 맞춤형 코디장이 꾸며진다.

숨어있는 공간까지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일부 타입의 거실에는 선풍기, 가습기, 히터 등 계절가전을 비롯해 청소용품, 주방용품, 주방가전제품, 운동용품 등을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대형 복도수납장(옵션)이 마련된다.

주방에는 큰 양념통, 후라이팬 등의 수납이 가능한 와이드 수납장이 설치된다. 욕실에는 욕조까지 연장된 욕실선반과 세면대 하부장(공용·전용 욕실)이 마련돼 욕실수납을 극대화했다.

자녀방의 붙박이장은 내부까지 바닥을 연장했다. 박스 등 부피가 큰 물품들을 넣고 보관하기 편한 구조로 개선됐다. 붙박이장 측면에도 장을 설치해 간단한 화장품 및 가방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녀 붙박이장은 전 세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연령대에 따라 기본형 붙박이장이나 키즈용 붙박이장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수요자들이 실용성을 중요시하면서 수납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설계와 가구 디자인으로 수납기능을 강화했다”며 “2015년형 수납특화시스템이 도입되는 만큼 기존의 단지에서는 쉽게 찾아보지 못한 차별화된 수납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123㎡, 6개동, 총 668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416가구가 일반 물량이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 46가구 △84㎡ 357가구 △123㎡ 13가구 등이다. 鰥?84㎡ 이하 중소형 가구가 62%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청약자들도 향, 조망 등이 우수한 로열층 당첨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4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02)449-474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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